춥다.
첫 눈이 왔다.
별 감흥이 없다.
나이가 들었나보다.
뜨듯한 아랫목 이불속에 들어앉아...
과자나 먹으면서 뒹굴거렸음 좋겠다.
아...
이 얼마나 게으른 생각인가.
그래도 반성해야겠단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매일이 똑같고,
일상에 지쳐가는 데도,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이 귀찮고 힘들다.
몸이 늘어진다.
정말로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
....
.....
정신차리자!!!!!!
첫 눈이 왔다.
별 감흥이 없다.
나이가 들었나보다.
뜨듯한 아랫목 이불속에 들어앉아...
과자나 먹으면서 뒹굴거렸음 좋겠다.
아...
이 얼마나 게으른 생각인가.
그래도 반성해야겠단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매일이 똑같고,
일상에 지쳐가는 데도,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이 귀찮고 힘들다.
몸이 늘어진다.
정말로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
....
.....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