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사가 있었다.
월요일, 화요일 이틀동안 음식준비하시느라고..
울 어머님 많이 힘드셨나보다.
제사가 주말에 있을 때는 내가 거들어드릴수가 있는데...
이렇게 평일에 있는 날엔..
거의 어머님이 다 하셔야 한다.
조금씩만 하신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제사 음식이란게 종류가 많아서..
조금씩 해도 힘드는건 똑같은 것 같다.
하지만 나도 며느리인가...
전날 늦게 나서인지..아님 제사 증후군인지...
이상하게 퇴근하자마자 너무너무 졸렸다.
바쁘게 제사 음식을 차리자마자..
작은방에서 곯아떨어졌다. 아...정말..
나도 어쩔수가 없을 정도로 졸렸다.
결국 난 먼저 내려가서 석이랑 같이 자고..(석이도 같이 잠이 들어버렸나보다.)
제사상 치우는건 오빠랑 어머님이 하시고...
ㅡ.ㅡ;
죄송해요..어머님...ㅜ.ㅜ
씻지도 못하고 잠들었다가..
다시 새벽 2시쯤 깨서 씻고 잠이 안와서 영화 조금 보다가..
4시쯤 다시 잠이 들어...
아침에도 간신히 눈을 떴다.
그래서인지..아직도 피곤...
오늘은 일찍 자야겄다.
월요일, 화요일 이틀동안 음식준비하시느라고..
울 어머님 많이 힘드셨나보다.
제사가 주말에 있을 때는 내가 거들어드릴수가 있는데...
이렇게 평일에 있는 날엔..
거의 어머님이 다 하셔야 한다.
조금씩만 하신다고는 하는데...
어차피 제사 음식이란게 종류가 많아서..
조금씩 해도 힘드는건 똑같은 것 같다.
하지만 나도 며느리인가...
전날 늦게 나서인지..아님 제사 증후군인지...
이상하게 퇴근하자마자 너무너무 졸렸다.
바쁘게 제사 음식을 차리자마자..
작은방에서 곯아떨어졌다. 아...정말..
나도 어쩔수가 없을 정도로 졸렸다.
결국 난 먼저 내려가서 석이랑 같이 자고..(석이도 같이 잠이 들어버렸나보다.)
제사상 치우는건 오빠랑 어머님이 하시고...
ㅡ.ㅡ;
죄송해요..어머님...ㅜ.ㅜ
씻지도 못하고 잠들었다가..
다시 새벽 2시쯤 깨서 씻고 잠이 안와서 영화 조금 보다가..
4시쯤 다시 잠이 들어...
아침에도 간신히 눈을 떴다.
그래서인지..아직도 피곤...
오늘은 일찍 자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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