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내려갔다가...핸폰을 두고왔다.
출발할때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출발한 뒤에 생각나서 다시 집에 가서 찾아봤는데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어딘가 있겠지 라며 그냥 집에 왔는데..
어제 오빠에게 아빠가 전화했나보다.
아빠차 뒷좌석에서 찾았다고...
마침 정호가 인제에 있어서 정호편에 보내겠다고 하셨다.
으..정말 다행~~~
저번엔 만보계를 아빠차에 두고 내리더니...
(한달전에 서울오셨을때 두고 내려서 이번에 내려가서 찾아옴)
이번엔 핸폰...ㅡ.ㅡ;
건망증이 아주 하늘을 찌른다.
벌써 11월인데...
한일도 없이 나이만 먹는구나...ㅡ.ㅜ
출발할때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출발한 뒤에 생각나서 다시 집에 가서 찾아봤는데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어딘가 있겠지 라며 그냥 집에 왔는데..
어제 오빠에게 아빠가 전화했나보다.
아빠차 뒷좌석에서 찾았다고...
마침 정호가 인제에 있어서 정호편에 보내겠다고 하셨다.
으..정말 다행~~~
저번엔 만보계를 아빠차에 두고 내리더니...
(한달전에 서울오셨을때 두고 내려서 이번에 내려가서 찾아옴)
이번엔 핸폰...ㅡ.ㅡ;
건망증이 아주 하늘을 찌른다.
벌써 11월인데...
한일도 없이 나이만 먹는구나...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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