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까지...무진장 조이는 생활 시작이다!!!
지난 8월, 9월 너무 해이했나보다.
아직 내 보너스가 안나왔다곤 하지만...(11월 중순 나올예정)
그게 나온다고 해도 이미 쪼들린 생활이 풀어지긴 어려울 듯...
내년부터 오빠는 1/13으로 연봉을 나눈다고 하고...
9월에 시작한 40만원짜리 적금이 역시나 무리였는지..
지금 여실히 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거기다 아빠랑 어머님 생신이 겹치고...ㅡ.ㅡ;
그래도 일단 안쓰기 시작하니까...안쓰게 된다.
되든 안되든 시작이다. 무진장 쪼이기!!!!
지난 8월, 9월 너무 해이했나보다.
아직 내 보너스가 안나왔다곤 하지만...(11월 중순 나올예정)
그게 나온다고 해도 이미 쪼들린 생활이 풀어지긴 어려울 듯...
내년부터 오빠는 1/13으로 연봉을 나눈다고 하고...
9월에 시작한 40만원짜리 적금이 역시나 무리였는지..
지금 여실히 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거기다 아빠랑 어머님 생신이 겹치고...ㅡ.ㅡ;
그래도 일단 안쓰기 시작하니까...안쓰게 된다.
되든 안되든 시작이다. 무진장 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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