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전에 하고 싶은 일중에 하나였는데...
벼르고 벼르다 오늘 해버렸다.
퍼머는 졸업직전 국가고시 준비할때 한번해봤고..
또 졸업식 며칠전에 해봤었는데 두번다 실패였다.
한번은 너무 꼬불꼬불하게 나와서 완죤 아주마 파마처럼 됐었고..
그 담번은 전혀 웨이브가 지질 않아서 실패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대로 만족이다.
아직까지는....
처음에는 무지 꼬불랑 거렸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풀리는 거 같다.
내 머리에 퍼머가 잘 안먹히는 건가....
음...어쨌든 지금은 좋다.
이따가 오빠에게 감상평을 들어봐야지.
벼르고 벼르다 오늘 해버렸다.
퍼머는 졸업직전 국가고시 준비할때 한번해봤고..
또 졸업식 며칠전에 해봤었는데 두번다 실패였다.
한번은 너무 꼬불꼬불하게 나와서 완죤 아주마 파마처럼 됐었고..
그 담번은 전혀 웨이브가 지질 않아서 실패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대로 만족이다.
아직까지는....
처음에는 무지 꼬불랑 거렸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풀리는 거 같다.
내 머리에 퍼머가 잘 안먹히는 건가....
음...어쨌든 지금은 좋다.
이따가 오빠에게 감상평을 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