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1.5kg이 늘었다.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 다시 1kg이 빠졌다.
이상하게 내내 과자가 땡긴다.
출근해서도 누군가 가져온 떡과 과일을 열심히 먹었다.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오히려 속은 그다지 좋지 않은데..
이상하게 먹을 게 땡긴다. 특히 과자류, 간식류가....
계속 먹다간 도로 살찔 것 같다.
뱃속에 기생충이 있는건가...ㅡ.ㅡ;
올해 건강검진 이후로 계속 체중관리를 해왔는데...
겨울이 되자 자연의 섭리인지...
다시 살이 찌는 듯 하다.
식욕이 좋아진 건 아닌데...속이 허하다.
과자 외에는 입맛당기는게 없는데도..
있으면 계속 입으로 밀어넣는다.
주말에도 토요일저녁과 일요일 아침에 폭식하듯 먹다가..
속이 안좋아져 오후내내 먹질 못했다.
기분이 영 꽝이다. ㅡ.ㅡ;
늘어난 몸무게가 날 더 처지게 한다.
으윽~~~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 다시 1kg이 빠졌다.
이상하게 내내 과자가 땡긴다.
출근해서도 누군가 가져온 떡과 과일을 열심히 먹었다.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오히려 속은 그다지 좋지 않은데..
이상하게 먹을 게 땡긴다. 특히 과자류, 간식류가....
계속 먹다간 도로 살찔 것 같다.
뱃속에 기생충이 있는건가...ㅡ.ㅡ;
올해 건강검진 이후로 계속 체중관리를 해왔는데...
겨울이 되자 자연의 섭리인지...
다시 살이 찌는 듯 하다.
식욕이 좋아진 건 아닌데...속이 허하다.
과자 외에는 입맛당기는게 없는데도..
있으면 계속 입으로 밀어넣는다.
주말에도 토요일저녁과 일요일 아침에 폭식하듯 먹다가..
속이 안좋아져 오후내내 먹질 못했다.
기분이 영 꽝이다. ㅡ.ㅡ;
늘어난 몸무게가 날 더 처지게 한다.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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