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y의 관심사'에 해당되는 글 139건

  1. 2005.06.24 효(孝) 서약서
  2. 2005.06.13 TOEIC...시작하자!!!! 1
  3. 2005.06.13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4. 2005.06.01 여름이다
  5. 2005.04.13 넘 바뻐... 1
  6. 2005.04.07 이런...ㅡ.ㅡ;
  7. 2005.03.31 물갈이 1
  8. 2005.03.30 다이어트 1
  9. 2005.03.25 선물
  10. 2005.03.23 교육

효(孝) 서약서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6. 24. 16:34

1.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겠습니다.

2. 부모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생활의 지혜로 여기겠습니다.

3. 부모님이 건강하심을 감사하고 아프실 때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4. 가능한 부모님과 함께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5. 내 아이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를 공경하도록 가르치고 내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해요. 엄마, 아빠.
이 서약서를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내 고집과 욕심이 눈을 멀게 할때마다 되새기겠습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물러섬으로써 자식의 도리를 지키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시까지 치료 4일째....ㅡ.ㅡ;  (0) 2005.07.06
홈페쥐...ㅡ.ㅡ;  (1) 2005.07.04
TOEIC...시작하자!!!!  (1) 2005.06.13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0) 2005.06.13
여름이다  (0) 2005.06.01
  

TOEIC...시작하자!!!!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6. 13. 17:22
우울한 기분을 날리고 뭔가 목표를 정하기 위해...
토익을 공부하기로 했다.
사실 교재도 없고 오빠가 받아준 동영상과 mp3만으로 하는 것이지만..
출퇴근시간마다 조금씩 보는게 상당히 도움이 된다.
실제적인 실력향상보다는 심리적인 안정에 더 도움이 된달까...ㅡ.ㅡ;
사실 아침에 들으면 무지하게 졸립지만...
오후에 들으면서 가면 꽤 들을만 하다.
항상 그렇지만 듣고 난 후 기분도 꽤 좋고...ㅋㅋ

조만간 토익시험을 신청해야겠다.
그저 공부만하는 것보다는 시험을 계속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적어도 4번 이상 봐야 실력이 나온다는데...
그전에 실력을 좀 키워놔야지.

아자아자 파이팅!!!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페쥐...ㅡ.ㅡ;  (1) 2005.07.04
효(孝) 서약서  (0) 2005.06.24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0) 2005.06.13
여름이다  (0) 2005.06.01
넘 바뻐...  (1) 2005.04.13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6. 13. 17:12
내가 요즘 미쳤나보다.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건지...
해야될 일이 많은데도...그리고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도...
해놓은 것이 없다.
정신이 반은 나간 상태에서 뭔가를 하는 기분이다.
머리도 흐리멍텅한게...건망증과 기억력 감퇴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그렇다고 특별히 피곤한 것도 없는데...왜 이런거지..
벌써 노화인가...ㅡ.ㅡ;

오늘 아침도 6시도 되기 전에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이상하게 언제나처럼 시간에 쫓긴다.
전혀 여유도 없고..
오히려 오늘은 윤성이에게 매까지 들어버렸다.
아....자괴감이 인다.
출근해서는 오히려 그 보답이라도 하는양...
치료하는 아이들에게 더 잘해주려고 애쓰는 내 모습에..
더 혐오감이 든다.

빨리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는데...웬지 더 안좋아지는  기분...
학생때는 머리가 더 깨끗했는데...
지금은 엄청 때가 탄것 같다. ㅡ.ㅡ;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孝) 서약서  (0) 2005.06.24
TOEIC...시작하자!!!!  (1) 2005.06.13
여름이다  (0) 2005.06.01
넘 바뻐...  (1) 2005.04.13
이런...ㅡ.ㅡ;  (0) 2005.04.07
  

여름이다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6. 1. 12:01
오늘은 6월의 첫날...
그동안 홈페쥐 관리도 거의 못할 정도로 바빴다.
아이들 사진도 못찍어주고....ㅡ.ㅡ;
거기다 날은 왜 그리 더운지...
이제 막 6월에 들어섰는데도 여름이라는 실감이 팍팍 날 정도다.
이제 슬슬 에어컨을 틀어야할 듯 싶다.

유은미샘이 산휴 들어가신뒤로..
복지관에서는 이것저것 일이 뻥뻥 터지는 바람에..
매일 회의다 뭐다 해서 바빴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상당했다.
사실 지금도 짜증만땅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건...
치료시간에 관한것, 기관제로의 전환, 납입통지서에 관한 것들인데..
우리 복지관은 노조가 없고 치료사들이 워낙 젊은 관계로..
위에다 바로 대들정도로 강한 사람이 없는 것이 문제다.
일단 윗사람들이 말이 잘 안통하는 사람들이라...ㅡ.ㅡ;
얘기만 하면 잘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우리더러 말도 안되는 얘기라느니..
모순된 소리만 한다느니...ㅡ.ㅡ;
참...말하기도 싫게 만든다.
거기다 말꼬투리는 어찌나 잡아대는지...
거기에 말리다보면 어느새 본론은 사라지고 엉뚱한 얘기만 하게 된다.
그러니 회의가 길어질 수 밖에....

일단 치료시간에 대한 것은 우리가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그에따른 파장까지 책임지라고 하니..답답하다.
위에서 시켰다고 말하면 안된다고까지 하니...정말 얍삽....ㅜ.ㅜ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오늘 회의에서 결정되겠지만...
정말 요즘은 너무 피곤하다.
거기다 실적으로 또 꼬투리를 잡기때문에...
오기가 나서 실적도 더 채우게 되어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에효...처음 입사했을땐 참 좋았었는데..언제 이렇게 바뀐건지..
점점 여유가 없어지고 기계가 되어가는 기분이다.
그런데도 뒤엎을 용기가 없는 내가 참 바보 같다.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EIC...시작하자!!!!  (1) 2005.06.13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0) 2005.06.13
넘 바뻐...  (1) 2005.04.13
이런...ㅡ.ㅡ;  (0) 2005.04.07
물갈이  (1) 2005.03.31
  

넘 바뻐...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4. 13. 13:05
4월은 정신없는 달....ㅋㅋㅋ

확실히 4월은 잔인한 달이다.
일에 치어살아야하니...
장애인복지관에서 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이 제일 바쁠 수 밖에 없다.
지금 방금도 장애인 축구대회를 하기 위해..
축구 골대 4개를 옮기고 왔다.
그 커다란 철제 골대를 직원 40명이 달라붙어 옮기는 광경이란...ㅡ.ㅡ;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흘끔흘끔 쳐다보고..뭔일이야..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건..
사실 좀 쪽팔리는 일이다.

그래도 올해부터는 축구대회에 치료팀은 따로 참가를 안해도 되고..
이것저것 빠지는 것도 많지만..
그대신 준비하는 것도 많다.
어제도 축구대회장에 쓴다고 못에다가 20센티짜리 노끈을 감아..
잘게 갈라놓는 작업을 했다.
이건정말..내가 물리치료산지 공순인지 모를 정도였다.
일이 끝나고 보니 손이 시커멓게 변하고 다 갈라져있었다. ㅡ.ㅡ;
치료는 치료대로 다하고..
10분, 20분 쉬는 시간에 그 작업을 하려니 어찌나 허리가 아프던지..
그래도 이젠 이력이 붙었는지..
짜증보다는 그 일에 대한 농담이 먼저 나올정도다.
다들 정말 성격도 좋다.

교육도 있고..세미나도 있고..치과정기총회도 있어서 출장도 가야하고..
이래저래...
정말 바쁜 달이다. 4월은....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이리 정신이 없는건지...  (0) 2005.06.13
여름이다  (0) 2005.06.01
이런...ㅡ.ㅡ;  (0) 2005.04.07
물갈이  (1) 2005.03.31
다이어트  (1) 2005.03.30
  

이런...ㅡ.ㅡ;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4. 7. 12:31
4월의 첫번째 치과...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다.
그런데...ㅜ.ㅜ...혼자 왔다.
결국 내가 치료를 빼고 서포트하러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다.
어휴....정말...
아무래도 치위생사와 함께 자원봉사하기란 어려운 일인가 보다.
하긴 자기만 봉사한다고 한거지..같이 일하는 사람까지 끌고 오겠다고 한건 아니니까..
나라도 직장에서 억지로 자원봉사시키면 싫을거 같긴 하다.
하지만..난 어쩌란말이냐고...

목요일 오전 치료를 아예 빼버려야겠다.
그리고 서포트에 전념해야지...ㅜ.ㅜ

어제 새로이 업무분장을 했기 때문에...
최샘은 새로운 업무를 맡고...
이미선샘이 치과보조를 맡기로 했다.
점점 체계가 잡혀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일이 더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이래저래 기분이 묘하다.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이다  (0) 2005.06.01
넘 바뻐...  (1) 2005.04.13
물갈이  (1) 2005.03.31
다이어트  (1) 2005.03.30
선물  (0) 2005.03.25
  

물갈이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3. 31. 12:32
드디어 3월의 마지막 치과가 끝났다.
어휴....이 치과 담당이라는 것이 은근히,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그 시간만 되면 치료를 빼고 들어가서 서포트 해주어야 하니..
내가 잘 아는 일도 아니고 나도 생소한데..그걸 어떻게 서포트하라는 건지..ㅡ.ㅡ;
하여간 오늘이 끝났으니..4월부터는 대변화가 일어날듯 하다.

일단 지금까지 오시는 선생님들이 대폭 물갈이 된다.
첫째, 둘째주를 빼고 나머지 선생님들이 다른 사람들이 오기로 했고...
다들 치위생사와 함께 오기로 했으니...
첫째주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내가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이거야 말로 스트레스 해방!! ㅋㅋㅋ....
일단 4월은 새로오시는 선생님들의 주소, 연락처, 병원 이름들을 알아두고..
여기에서의 필요 사항들을 알려주어야 하므로...역시 바쁠 것 같다.
하지만 그 이후는 지금 보다야 나아지겠지...ㅋㅋㅋ

하여간 이젠 해방이다. 야호~~~~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 바뻐...  (1) 2005.04.13
이런...ㅡ.ㅡ;  (0) 2005.04.07
다이어트  (1) 2005.03.30
선물  (0) 2005.03.25
교육  (0) 2005.03.23
  

다이어트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3. 30. 10:47
2주간의 다이어트가 주말에 인제 내려가서 실컷 먹었더니..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이번주부터 다시 다이어트 돌입!!!

6월쯤에 건강검진이 있는데 그때까지 1주일에 500g 빼기 작전이다. ㅋㅋ
식사는 거르지 말고 먹되 양을 좀 줄이고..
기름진건 피하되 야채를 많이 먹을 것.
그리고 빨리 식사를 끝내던 습관을 버리고 오래오래 씹어서 먹을 것!
하루 2번 요구르트(집에서 만든거)를 먹을 것!
하루에 20분이상 훌라 후프를 돌리고..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할 것!
뭐... 이정도가 나의 계획이다.
거의 2주 넘게 잘 진행되왔는데 인제에 내려갔던게 큰 타격이었다. ㅡ.ㅡ;
정신차리고 이제부터 잘 해야지.

살을 빼겠단 생각도 있었지만...
몸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는게 느껴진다.
감기도 쉽게 걸리고...엎드리면 허리도 아프고..(출산후유증인가...ㅡ.ㅡ;)
일단 복부근력이 너무 약하고..유연성이 떨어졌다.
첫1주일간은 공원을 달렸는데...어찌나 체력이 딸리던지...
결국 실내에서 후프 돌리기로 바꿨다.
그나마 후프는 적응이 빨리 되어 다행이다.
자...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과연 나의 다이어트는 성공을 할 것인가...ㅋㅋ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ㅡ.ㅡ;  (0) 2005.04.07
물갈이  (1) 2005.03.31
선물  (0) 2005.03.25
교육  (0) 2005.03.23
핸폰구입했다아~~  (0) 2005.03.16
  

선물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3. 25. 09:26
사촌인 정기가 4월에 제대를 한다.
얼굴본지도 너무 오래 됐고 제대 축하도 할겸해서..
정호랑 함께 mp3를 선물로 구입했다.
처음에는 하드 타입으로 하려고 했는데...
막상 테크노 마트에 가서 구입을 하려니...1기가짜리가 좋단다.
결국 귀얇은 나와 오빠는 거원의 IAUDIO5로 결정!

ㅋㅋㅋ..사고보니 작고 예쁘다.
내꺼는 아이팟인데..너무 무식하게 커서...항상 사이즈에 대한 불만이 있었는데..
이걸보니 정말 부럽다.
원래는 삼성 4기가 짜리나 아이리버 H10으로 사려고 했는데...
그것 역시 크기가 장난 아니다.
요즘 왜 이렇게 예쁜 mp3가 많이 나오는지...

하여간 정기가 이걸 받고 좋아해야 할텐데..
정호는 하드로 사지 않은 것에 대해 좀 불만이 있는 것 같다.
오늘 만나면 잘 설명해줘야지..ㅋㅋㅋ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갈이  (1) 2005.03.31
다이어트  (1) 2005.03.30
교육  (0) 2005.03.23
핸폰구입했다아~~  (0) 2005.03.16
바쁜 월요일...  (0) 2005.03.14
  

교육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5. 3. 23. 11:20
주말에 보바스 교육을 다녀왔다.
소아치료에서 알아주는 선생님들 세분이서 교육하고 데모까지...
정말 좋은 교육을 들었다.
아마 예전에 이 교육을 들었다면 잘 이해가 안갔을거다.
그러나 나도 경력이 쌓인 것인지..어찌나 그렇게 머리속으로 쏙쏙 들어오는지..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나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지금도 난 열심히 교육갔던 것을 정리하고 있다.
머리속에만 담아 놓기엔 그 내용이 너무 아깝고..
또 이젠 내 머리를 잘 못믿겠기에...ㅡ.ㅡ;(슬프다.)
정리하는 만큼 재미도 있고 즐겁기도 하고...ㅋㅋ
공부하면서 신나기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


'Jacky의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트  (1) 2005.03.30
선물  (0) 2005.03.25
핸폰구입했다아~~  (0) 2005.03.16
바쁜 월요일...  (0) 2005.03.14
한아울 97모임..ㅋㅋ  (1) 2005.03.14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