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산휴가가 20일 정도 남았다.
병원에서 진통할때만해도 언제 낳고 언제 출근하나..했는데..
벌써 산후조리도 끝나고 슬슬 출근준비를 해둬야 한다.
휴가가 끝나가니 섭섭하기도 하고 출근하고 싶기도 하고...ㅋ~~
가끔 최샘이랑 김샘이 전화해서 안부를 묻는데...
그때마다 복지관 사정을 이야기 해준다.
연말과 연초에 결산을 하고 한해 업무를 계획하는데...
내가 아예 빠졌으니 돌아가서 적응할 일이 걱정이다.
지금은 나 대신 최샘이 하고 있긴 하지만...
나 없는동안 달라진 점이 너무 많아졌다.
성인 물리치료실에 갑자기 생긴것도 그렇고...
유아교실은 아예 없어진다고 하고...
새로온 3명의 물리치료사는 아예 얼굴도 모르고 있으니...
그런거 생각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은데...
몸 상태가 별로인거 보면 휴가 끝나는게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휴가가 끝나기전에 한번 찾아가서 윤서도 보여주고 싶은데..
시간이 언제 날라나...
병원에서 진통할때만해도 언제 낳고 언제 출근하나..했는데..
벌써 산후조리도 끝나고 슬슬 출근준비를 해둬야 한다.
휴가가 끝나가니 섭섭하기도 하고 출근하고 싶기도 하고...ㅋ~~
가끔 최샘이랑 김샘이 전화해서 안부를 묻는데...
그때마다 복지관 사정을 이야기 해준다.
연말과 연초에 결산을 하고 한해 업무를 계획하는데...
내가 아예 빠졌으니 돌아가서 적응할 일이 걱정이다.
지금은 나 대신 최샘이 하고 있긴 하지만...
나 없는동안 달라진 점이 너무 많아졌다.
성인 물리치료실에 갑자기 생긴것도 그렇고...
유아교실은 아예 없어진다고 하고...
새로온 3명의 물리치료사는 아예 얼굴도 모르고 있으니...
그런거 생각하면 빨리 업무에 복귀하고 싶은데...
몸 상태가 별로인거 보면 휴가 끝나는게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휴가가 끝나기전에 한번 찾아가서 윤서도 보여주고 싶은데..
시간이 언제 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