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핸폰을 장만했다.
2년 넘게 써오던 애니콜은 불쌍하지만 어디 팔던가..아님 윤성이 장난감으로 주던가..
(ㅋㅋ..넘 비싼 장난감인데..이거 살때 50만원은 줬던거 같은데..)
큐리텔껀데 자그마하니 카메라도 되고 아주 이쁘다.
오늘 치료 비는 시간마다 주소록을 쳐댔더니 지금은 멀미가 날거 같다.
핸폰 바꿀때는 좋은데 주소록 옮기려면 아주 죽음이다.
처음보는 기능이 많아서 사용설명서를 독파하고...
카메라 테스트 해본다고 나혼자 이쁜척 하면서 찍어보고..
음성녹음되나 테스트해보고...
혼자 신나게 이것저것 해보는데 옆에서 최샘이 한마디한다.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거냐고...ㅋㅋ
주소록치느라 배터리가 다 나가버려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다.
낼은 샘들 사진 다 찍어서 주소록에 같이 올려야지.
그럼 전화올때 외부액정에 전화건 사람 사진이 같이 뜬다. ㅋㅋ
낼도 가서 가지고 놀아야징~~~
2년 넘게 써오던 애니콜은 불쌍하지만 어디 팔던가..아님 윤성이 장난감으로 주던가..
(ㅋㅋ..넘 비싼 장난감인데..이거 살때 50만원은 줬던거 같은데..)
큐리텔껀데 자그마하니 카메라도 되고 아주 이쁘다.
오늘 치료 비는 시간마다 주소록을 쳐댔더니 지금은 멀미가 날거 같다.
핸폰 바꿀때는 좋은데 주소록 옮기려면 아주 죽음이다.
처음보는 기능이 많아서 사용설명서를 독파하고...
카메라 테스트 해본다고 나혼자 이쁜척 하면서 찍어보고..
음성녹음되나 테스트해보고...
혼자 신나게 이것저것 해보는데 옆에서 최샘이 한마디한다.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거냐고...ㅋㅋ
주소록치느라 배터리가 다 나가버려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다.
낼은 샘들 사진 다 찍어서 주소록에 같이 올려야지.
그럼 전화올때 외부액정에 전화건 사람 사진이 같이 뜬다. ㅋㅋ
낼도 가서 가지고 놀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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