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감기가 오려나...
목이 자꾸 아픈게..무척 신경에 거슬린다.
밤엔 윤석이 때문에 못자고, 낮엔 윤성이 간호하느라 정신없고...
체력에 한계를 느끼는 나날이다.
오빠가 석이라도 좀 봐줬음 좋겠는데 석이가 엄마품을 아는지 내가 안으면 가만히 있는데..
오빠가 안으면 울고 보채고 더 난리다.
아주 아들 두놈이 엄마를 힘들게 하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어제 오빠도 있고 어머님도 계셔서 잠시 안경을 맞추러 또 건대에 갔다.
그제 맞추려다가 윤성이 병원 가느라 못맞췄기 떄문이다.
흰뿔테도 다시 맞추긴 했는데..워낙 내 눈이 나빠 렌즈가 무겁다.
안경을 잠깐만 써도 자국이 크게 남는다. 에효...
빨랑 라식수술을 하던지 해야지...아무래도 눈이 더 나빠진거 같다.
언제 함 안과를 가봐야하는데...
목이 자꾸 아픈게..무척 신경에 거슬린다.
밤엔 윤석이 때문에 못자고, 낮엔 윤성이 간호하느라 정신없고...
체력에 한계를 느끼는 나날이다.
오빠가 석이라도 좀 봐줬음 좋겠는데 석이가 엄마품을 아는지 내가 안으면 가만히 있는데..
오빠가 안으면 울고 보채고 더 난리다.
아주 아들 두놈이 엄마를 힘들게 하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어제 오빠도 있고 어머님도 계셔서 잠시 안경을 맞추러 또 건대에 갔다.
그제 맞추려다가 윤성이 병원 가느라 못맞췄기 떄문이다.
흰뿔테도 다시 맞추긴 했는데..워낙 내 눈이 나빠 렌즈가 무겁다.
안경을 잠깐만 써도 자국이 크게 남는다. 에효...
빨랑 라식수술을 하던지 해야지...아무래도 눈이 더 나빠진거 같다.
언제 함 안과를 가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