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오빠는 이슬비에 그친다더니..아까 나가보니 꽤 많이 온다.
오늘 오빠 자전거 타고 출근했는데 고생좀 했겠는걸...
어제까지 목이 무지 무지 아프고 어지러웠는데...
지금 좀 나아진거 같다.
밤 사이 웬일로 오빠가 석이를 봐줘서 그런가보다.ㅋㅋ
새벽에 깨서 오빠를 부르니 목이 쉬어 목소리가 안나왔다.
머리도 너무 어지러웠고...몸에 힘이 들어가질 않았다.
그런데 오빠가 누워있으라며 자기가 석이 우유를 먹이고..달래고 하는 거였다.
석이가 울때마다 깨긴 했지만 오빠가 석이를 봐줘서 많이 쉴수 있었다.
그래서인지..아침에 몸이 많이 좋아진거 같다.
오빠 고마워~~~
오늘도 힘내자.
오빠는 이슬비에 그친다더니..아까 나가보니 꽤 많이 온다.
오늘 오빠 자전거 타고 출근했는데 고생좀 했겠는걸...
어제까지 목이 무지 무지 아프고 어지러웠는데...
지금 좀 나아진거 같다.
밤 사이 웬일로 오빠가 석이를 봐줘서 그런가보다.ㅋㅋ
새벽에 깨서 오빠를 부르니 목이 쉬어 목소리가 안나왔다.
머리도 너무 어지러웠고...몸에 힘이 들어가질 않았다.
그런데 오빠가 누워있으라며 자기가 석이 우유를 먹이고..달래고 하는 거였다.
석이가 울때마다 깨긴 했지만 오빠가 석이를 봐줘서 많이 쉴수 있었다.
그래서인지..아침에 몸이 많이 좋아진거 같다.
오빠 고마워~~~
오늘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