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다

Posted by Wonjun Jang Jacky의 관심사 : 2004. 5. 6. 10:45
목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다.
저번주부터 계속 아프긴 했었는데..나아지겠지하면서 참고 있었다.
진작에 병원에 갈것을....
윤성이 데리고 갔을때 윤성이 코에 약뿌리고 코빼고 했는데...
나에게도 똑같이 한다.
코뺄때마다 윤성이가 울고불고 했는데...이제 윤성이 기분을 알것같다.
상당히 기분이 안좋네...

어젠 바람이 무지 많이 불었는데 오늘은 바람도 별로 안불고 따듯하다.
어제 옷사느라 엄청 걸어다녀서인지 지금 좀 피곤한데도..또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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