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너무 모자르다.
석이녀석이 밤마다 날 괴롭히는 통에 아주 죽을 지경이다.
전보다 잠을 잘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멀었다. 에효~~
새벽 3시부터 들들 볶아대는데 이런대도 살은 아직 안빠지고...ㅠ.ㅠ
드뎌 이번주부터 치과일도 다시 시작했다.
스케줄 잡고 낼 가면 연락도 일일이 다해주고...
나 없는동안 최샘이 무지 고생했겠군...미안해라..^^;
또 새로 신환도 받아서 연락도 다 했고, 그러고보니 시간표도 만땅이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쉴틈이 없구만...
거기다 담주 일요일은 또 당직이란다.
그담주주말에는 직원연수고....
힘든시기 다 지나서 왔다 싶었더니 복병들이 이곳저곳에서 나타난다.
어머님이 다시 입원하셨다.
이번엔 화상부위의 봉합수술이라는데 전신마취를 해야한다고 한다.
수술부위가 꽤 크다고 하는데 어머님은 너무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신다.
왜 하필 휴가끝나니까 이런일들이 생기는건지...
병원가서 뒷바라지도 못해드리고 죄송스럽기만하다.
거기다 어머님 안계시니까 지금 집안꼴도 엉망이다.
진짜 큰일이네....
반찬도 다 떨어져가고 국도 새로 끓여야 하고....
당장 낼 저녁이 큰일이다.
거기다 갑자기 윤성이는 또 밥을 안먹으려고 하고...에휴...미치것다.
그래도 낼 출근하고 나면 또 하루 쉬니까 그나마 다행이다.
오빠는 일이 너무 바빠서 출근을 또 해야할지도 모르지만...
부처님오신날에 반찬도 만들고 청소, 빨래 다 해놓고...화이팅을 해야겠다.
화이팅!!!!!!!!
석이녀석이 밤마다 날 괴롭히는 통에 아주 죽을 지경이다.
전보다 잠을 잘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 멀었다. 에효~~
새벽 3시부터 들들 볶아대는데 이런대도 살은 아직 안빠지고...ㅠ.ㅠ
드뎌 이번주부터 치과일도 다시 시작했다.
스케줄 잡고 낼 가면 연락도 일일이 다해주고...
나 없는동안 최샘이 무지 고생했겠군...미안해라..^^;
또 새로 신환도 받아서 연락도 다 했고, 그러고보니 시간표도 만땅이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쉴틈이 없구만...
거기다 담주 일요일은 또 당직이란다.
그담주주말에는 직원연수고....
힘든시기 다 지나서 왔다 싶었더니 복병들이 이곳저곳에서 나타난다.
어머님이 다시 입원하셨다.
이번엔 화상부위의 봉합수술이라는데 전신마취를 해야한다고 한다.
수술부위가 꽤 크다고 하는데 어머님은 너무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신다.
왜 하필 휴가끝나니까 이런일들이 생기는건지...
병원가서 뒷바라지도 못해드리고 죄송스럽기만하다.
거기다 어머님 안계시니까 지금 집안꼴도 엉망이다.
진짜 큰일이네....
반찬도 다 떨어져가고 국도 새로 끓여야 하고....
당장 낼 저녁이 큰일이다.
거기다 갑자기 윤성이는 또 밥을 안먹으려고 하고...에휴...미치것다.
그래도 낼 출근하고 나면 또 하루 쉬니까 그나마 다행이다.
오빠는 일이 너무 바빠서 출근을 또 해야할지도 모르지만...
부처님오신날에 반찬도 만들고 청소, 빨래 다 해놓고...화이팅을 해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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