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바뀌었네...

Posted by Wonjun Jang 육아일기 : 2008. 4. 29. 12:53
블로그 형식으로 바뀐게 맘에 안든다고 했더니...그새 바꿨네.
뭐...이제 좀 보기에 낫다.
그동안 왜 그렇게 이상하게 뜬건지...
오빠 성의를 봐서 내가 여기다가도 열심히 쓸테니...
오빠도 열심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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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구마를 심는 윤성이...
토닥토닥 열심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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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시간에 만든 두부버거를 시식하시는 윤성이
맛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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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가서 새를 머리에 얹은 윤성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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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를 만져보시는 윤성이.
엄청 좋아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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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어린이집 모습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8. 4. 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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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울 윤서 모습...

어린 애벌레에서 예쁜 나비로 변하는 과정을 공부중이시다.

아직 윤서 개월수가 어려서 그런지 같은반 아이들보다 좀 작네.

볼살도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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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색깔 꽃과 나비를 매치시키는 공부 중이신 윤서.

그런데 다 틀렸단다. 보육일지에 그렇게 써있어서 잠깐 쓰러졌다가 일어났다.

음...그런것 쯤이야 차차 잘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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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8. 4. 29. 11:06

어린이집에서 즐겁게 노는 윤서.

요즘 감기가 거의 나아서 콧물도 많이 줄고 컨디션이 짱이다.

계속 이런 컨디션이 유지되어야 나들이를 자주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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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강력포스 자랑하시는 울 윤서.

머리에 힘좀 줬더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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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학습중이신 울 윤서.

다리를 모으고 있으니 엄청 얌전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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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게 웃는 모습.

머리가 제법 길어 양갈래 머리를 할 수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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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탈피를 배우시는 울 딸.

볼살이 많이 빠졌네...


이제 17개월로 접어들고 있다.

우유병도 하루 2개면 충분하고...아직 기저귀는 많이 들지만...

점차 커나가고 있는 울 윤서.

사랑해~~

[출처] 윤서...|작성자 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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