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가 생각하는 나사(NASA)의 모양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8. 3. 24. 23:29
윤성이가 생각해서 그린 나사의 모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켓이 발사되는 장면이 보이고 관제탑? 같은 곳도 보인다.

요즘 가족들과 주중에 거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있다. 맨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말이다.
일상생활에서의 이런 사소한 일들을 이젠 더이상 놓치며 살고 싶지 않다. 그림 하나하나 있었던 이야기 하나하나를 될 수 있으면 자주 기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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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장윤성~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8. 3. 23. 23:08

화가가 된 장윤성~

오늘 윤성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놀랐다. ^^
몬드리안의 그림을 그려 벽에다 붙여 놓았으니 말이다.

몬드리안의 그림

이 외에도 몇 작품을 더 그리셨다.
졸라맨
무지개

무지개가 산처럼 그려졌지만 원래는 무지개를 그리려 했는데 실수로 뾰족하게 그려져서 산처럼 그렸다고 한다.

기차

그리고 우리 막내 딸이 화장을 했다.
화장한 윤서

흐흐흐...
입술에 루즈를 바르고~ 볼터치를 살짝하였다.

그리고 아내가 슈크림빵을 만들었다.
슈크림빵 외에 여러개를 만들었는데 모두 맛있었다.
슈크림빵

마지막으로 윤성이가 만든 아파트

3층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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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린 윤서...(2)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8. 3. 11. 13:34


눈좀 봐라~~
눈꼽이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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