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형식으로 바뀐게 맘에 안든다고 했더니...그새 바꿨네.
뭐...이제 좀 보기에 낫다.
그동안 왜 그렇게 이상하게 뜬건지...
오빠 성의를 봐서 내가 여기다가도 열심히 쓸테니...
오빠도 열심히 써...
열심히 고구마를 심는 윤성이...
토닥토닥 열심이네...ㅋㅋ
요리시간에 만든 두부버거를 시식하시는 윤성이
맛있냐?
동물원에 가서 새를 머리에 얹은 윤성이.
좋~~~단다.
원숭이를 만져보시는 윤성이.
엄청 좋아하네...ㅋ~~
뭐...이제 좀 보기에 낫다.
그동안 왜 그렇게 이상하게 뜬건지...
오빠 성의를 봐서 내가 여기다가도 열심히 쓸테니...
오빠도 열심히 써...
열심히 고구마를 심는 윤성이...
토닥토닥 열심이네...ㅋㅋ
요리시간에 만든 두부버거를 시식하시는 윤성이
맛있냐?
동물원에 가서 새를 머리에 얹은 윤성이.
좋~~~단다.
원숭이를 만져보시는 윤성이.
엄청 좋아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