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가 된 장윤성~
오늘 윤성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놀랐다. ^^
몬드리안의 그림을 그려 벽에다 붙여 놓았으니 말이다.
이 외에도 몇 작품을 더 그리셨다.
무지개가 산처럼 그려졌지만 원래는 무지개를 그리려 했는데 실수로 뾰족하게 그려져서 산처럼 그렸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 막내 딸이 화장을 했다.
흐흐흐...
입술에 루즈를 바르고~ 볼터치를 살짝하였다.
그리고 아내가 슈크림빵을 만들었다.
슈크림빵 외에 여러개를 만들었는데 모두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윤성이가 만든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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