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감기로 고생하더니...
조금씩 증상이 나아지고 있다.
아직 기침할 때마다 가래가 있는 듯하고 밤에 잘 때 기침하다 토하기도 하지만..
낮에는 엄청 잘놀고 밤에도 깨지 않고 잘 잔다.
어린이집에서도 먹는 양만 줄었을 뿐 무지하게 잘논다고 하니...
조금 안심이다.
항상 내복입고 꼬질꼬질한 모습이네.
그래도 나들이갈땐 이쁜 모습인데...ㅡ.ㅡ;
윤서야...선생님한테 머리좀 묶어달라고 해~~~
항상 내복입고 꼬질꼬질한 모습이네.
그래도 나들이갈땐 이쁜 모습인데...ㅡ.ㅡ;
윤서야...선생님한테 머리좀 묶어달라고 해~~~
어린이집에서 열공중이신 윤서.
근데...표정이 넘 얼빵하당~~~
날이 아직 쌀쌀하여...
여전히 내복스타일을 고수하는 윤서.
언제나 이쁜 옷을 입을까...ㅋ~
어린이집에서 장난감 유모차를 타본 윤서.
승차감이 어떠신가요? ㅋ~~~
유모차가 무너지겠다.
승차감이 어떠신가요? ㅋ~~~
유모차가 무너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