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석촌호수에 놀러갔었다.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
너무나 맑았고 햇볕이 쨍쨍한것이 여름날씨 같았다.
우리 석이는 사진찍자고 하면 항상 억지 웃음을 웃는다. ^^
나뭇가지를 잡고는 멋진 포즈를 취하는 윤성이...
울 귀염둥이 막내... 꽃이랑 잘 어울린다 ^^
세 아이의 엄마...
벗꽃나무가 멋있어 찍어봤는데 노출오버 되어 실물에 비해 형편없는 모습으로 나왔다.
사촌 형 재모와 함께... 울 석이 억지웃음은 이제 그만 하지???
재모오빠와 함게... 재모는 외동아들이라 우리 애들만 보면 좋아한다.
석아!! 억지웃음때문에 인물 망가진다...
윤서...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
너무나 맑았고 햇볕이 쨍쨍한것이 여름날씨 같았다.
우리 석이는 사진찍자고 하면 항상 억지 웃음을 웃는다. ^^
나뭇가지를 잡고는 멋진 포즈를 취하는 윤성이...
울 귀염둥이 막내... 꽃이랑 잘 어울린다 ^^
사촌 형 재모와 함께... 울 석이 억지웃음은 이제 그만 하지???
재모오빠와 함게... 재모는 외동아들이라 우리 애들만 보면 좋아한다.
석아!! 억지웃음때문에 인물 망가진다...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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