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기라...
한동안 일기는 안써봤는데...
정확히 말하면 육아일기식으로는 쓰고 있었지만....
나에관한건 거의 쓰질 않았었다.
오빠가 특별히 만들어준 일기장이니까 함 써봐야지..ㅋㅋ
어..근데 여기쓰면 다른사람들도 읽는건가..? (ㅡ.ㅡ;)
오늘 날씨는 무지하게 꾸리~~~
밤새 석이때문에 날밤샌 내 기분도 꾸리~~~
하여간 꾸리꾸리~~~
뭔가 기분이 업될수있는 이벤트가 있어야할 것 같은데...
그 이벤트성으로 산 내 속옷이 어제 도착했다.
근데....사이즈가 안맞는다...우씨...살이 찐건가..
어제 오빠 일하는데 옆에서 속옷입어보면서 혼자 쇼를 했다.
근데 이 아저씨는 이렇게 이쁜 내가 그러고 있는데도..일만한다.
그러다 하는 소리가 옆구리 살삐져나왔다나...돈아까우니 교환하란다.
치...
근데 같이 주문한 오빠 속옷은 아직 안왔다. 알아보니 아직 상품준비중이란다.
에헤헤~~오빠 사실은 빨리 받아서 입어보고 싶지?ㅋㅋ
에효~~~심심~~~
토욜에 윤성이 어린이집에서 행사가 있다는데 거기 참석해야지.
그날은 날이 좋아야 하는데..
한동안 일기는 안써봤는데...
정확히 말하면 육아일기식으로는 쓰고 있었지만....
나에관한건 거의 쓰질 않았었다.
오빠가 특별히 만들어준 일기장이니까 함 써봐야지..ㅋㅋ
어..근데 여기쓰면 다른사람들도 읽는건가..? (ㅡ.ㅡ;)
오늘 날씨는 무지하게 꾸리~~~
밤새 석이때문에 날밤샌 내 기분도 꾸리~~~
하여간 꾸리꾸리~~~
뭔가 기분이 업될수있는 이벤트가 있어야할 것 같은데...
그 이벤트성으로 산 내 속옷이 어제 도착했다.
근데....사이즈가 안맞는다...우씨...살이 찐건가..
어제 오빠 일하는데 옆에서 속옷입어보면서 혼자 쇼를 했다.
근데 이 아저씨는 이렇게 이쁜 내가 그러고 있는데도..일만한다.
그러다 하는 소리가 옆구리 살삐져나왔다나...돈아까우니 교환하란다.
치...
근데 같이 주문한 오빠 속옷은 아직 안왔다. 알아보니 아직 상품준비중이란다.
에헤헤~~오빠 사실은 빨리 받아서 입어보고 싶지?ㅋㅋ
에효~~~심심~~~
토욜에 윤성이 어린이집에서 행사가 있다는데 거기 참석해야지.
그날은 날이 좋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