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힘들어라..
엄마, 엄마 다리에 너무 꽉 껴서 숨쉬기 힘들어요.
나 그냥 누워있음 안되요?
우와...힘들어라..
엄마, 엄마 다리에 너무 꽉 껴서 숨쉬기 힘들어요.
나 그냥 누워있음 안되요?
엄마, 얼굴늘어질땐 사진 찍지 마세요.
아이참, 사진 이상하게 나오잖아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잘 앉아있는 석이 (0) | 2004.05.10 |
|---|---|
| 엄마 다리사이에 낀 윤석 (0) | 2004.05.10 |
| 양과 윤성 (1) | 2004.05.09 |
| 퍼레이드에서 (0) | 2004.05.09 |
|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0) | 2004.05.09 |
어제 에버랜드 갔다가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오늘 까지 너무 피곤하다.
오빠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계속 딴짓하더니...
8시부터 다시 자기 시작해서 2시가 다되서 일어났다.
그러더니 4시부터 또 꿈나라로 직행..8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하루를 그냥 잠으로 보내는구만...
난 아까 너무 피곤할때 윤성이랑 같이 놀아줬더니..아주 죽겠다.
그때 잤어야 했는데...윤성이가 자꾸 쥬니버 노래 틀어달라고 해서..
하나 틀어주고 끝나면 또 틀어주고...그렇게 반복했더니 너무 피곤하다.
그렇게 졸릴때를 지났더니 이제는 졸립진 않은데 몸이 마구 늘어진다.
이제 빨랑 자야지.
오늘 까지 너무 피곤하다.
오빠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계속 딴짓하더니...
8시부터 다시 자기 시작해서 2시가 다되서 일어났다.
그러더니 4시부터 또 꿈나라로 직행..8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하루를 그냥 잠으로 보내는구만...
난 아까 너무 피곤할때 윤성이랑 같이 놀아줬더니..아주 죽겠다.
그때 잤어야 했는데...윤성이가 자꾸 쥬니버 노래 틀어달라고 해서..
하나 틀어주고 끝나면 또 틀어주고...그렇게 반복했더니 너무 피곤하다.
그렇게 졸릴때를 지났더니 이제는 졸립진 않은데 몸이 마구 늘어진다.
이제 빨랑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