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자그마한 석이의 발
손톱과는 달리 발톱은 잘 자라지 않는다.
사진을 찍으려고 수건을 살짝 들췄더니 발을 꼼지락거린다.
역시나 자그마한 석이의 발
손톱과는 달리 발톱은 잘 자라지 않는다.
사진을 찍으려고 수건을 살짝 들췄더니 발을 꼼지락거린다.
자그마한 석이의 손
자는 틈을 타서 얼른 손톱을 깍아줬다.
조그만놈이 손톱은 얼마나 빨리자라는지...
적어도 3일에 한번은 깍아줘야한다. ㅋㅋ
자는 모습이 예쁜 윤석이.
조그맣게 코까지 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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