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윤성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9. 21:21


난생 처음 놀이공원에 와본 윤성이
여기 저기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면서 좋아서 소리까지 지른다.
와아~~~저기 저 새좀봐..
아빠. 저 새좀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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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9. 21:18


청룡열차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노래를 잘하더라.
마릴린 먼로도 참 예뻤는데 옆에 아저씨도 노래 참 잘한다.
나중에 공연 끝나고 뒤에 밴드 있는 차에 같이 올라타서 가는데..
가면서도 계속 노래하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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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놀이기구를 타다.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9. 21:15


오잉...이게 놀이기구란 말이지.
처음 타보는 건데...어떻게 타는거지?
아빠, 조종은 내가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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