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기타치는 흉내를 내는 윤성이...근데 방향이 틀렸어..ㅡ.ㅡ;
그리고 아빠기타를 뜯으며 홀로 노는 석이. ㅋㅋ
오빠가 퇴근하면서 아이들 기타를 사왔다.
그것도 윤성이가 좋아하는 파란색 기타...ㅋㅋㅋ
윤성이가 엄청 좋아하면서 소리를 지르더니...
석이는 손도 못대게 한다.
결국 석이는 망가진 아빠기타로 만족하는 수밖에..ㅋㅋ
생각보다 넘 좋아해서..사온 오빠도 기분 좋고...
보고 있는 우리들도 신나고..ㅋㅋㅋ
조금 더 크면 두녀석다 기타를 가르쳐 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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