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 의자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35


작년에 사준 윤성이 의자.
밥상이 너무 높아서 여기 앉아서 밥먹으라고 사줬는데..
오히려 여기 앉으면 밥상보다 훨씬 높다.
한동안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요즘 빛을 보는 물건.
윤성이는 요즘 이거 끌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올라가보느라 정신없다.
어디서 그런 꾀가 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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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34


재모형아, 웅이 형아를 거쳐 윤성이차례까지 돌아온 장난감.
형아들이 있으니까 장난감, 옷을 자주 물려받아서 아주 좋다.
이제 석이가 크면 석이 차지가 되겠지.
지금은 윤성이가 매우 좋아한다.
집에서도 이것만 타고 다니려고 하는 윤성이의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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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32


기저귀 주문할때 사은품으로 딸려온것.
지금은 거의 갖고 놀지 않는데..한동안 참 잘 갖고 놀았다.
지금도 형아들이 놀러오면 여기서 함께 논다.
처음에 여기서 걸어서 뛰어 내려왔을때 얼마나 놀랐던지...
지금은 시시해서 안가지고 노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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