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쓴 윤성이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50


음..이게 우산이란 말이지...
무슨 맛일까? 엄마 이거 먹는거야?
맛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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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의 흔들침대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47


외할머니가 사준 흔들침대
전에 쓰든 윤성이껀 큰 고모네 다시 반납하고..
석이꺼는 새로 선물받았다.
처음에 석이는 여기에 적응을 잘 못했는데..
지금은 아주 적응을 잘해서 낮에는 여기서 잔다.
위의 모빌은 아빠가 사온것.
가운데 꽃을 누르면 음악이 나온다.
파란색 인형에 달린 파란방울은 윤성이가 물어 뜯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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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에 둘러싸인 석이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45


어라? 얘네들은 누구지?
너희는 누군데 날 쳐다보는거니?
엄마, 얘네들 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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