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 의자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35


작년에 사준 윤성이 의자.
밥상이 너무 높아서 여기 앉아서 밥먹으라고 사줬는데..
오히려 여기 앉으면 밥상보다 훨씬 높다.
한동안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요즘 빛을 보는 물건.
윤성이는 요즘 이거 끌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올라가보느라 정신없다.
어디서 그런 꾀가 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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