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 푸우자동차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30


작년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것.
흔들의자, 콩콩이, 자동차의 3가지 기능이 있었다.
한동안 흔들의자로 놀더니 그다음에 콩콩이로 놀았다.
지금 콩콩이는 옥상에 올라가있고 자동차로만 끌고 다닌다.
가끔 형아들이 놀러오면 웅이 형아가 주로 끌고 다니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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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인형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28


어린이날 선물로 사준 강아지 인형
쓰다듬으면 코를 곤다는데...목을 눌러줘야 소리가 난다.
비싼데도 건전지 하나 안넣어주는 얌체 완구회사.
윤성이가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은데...
그래도 안고 다니고 잘 갖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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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이의 뚝딱이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6. 11:27


할아버지가 사준 뚝딱이 인형
배를 누르면 뚝딱이 노래가 나온다.
한때 이거 가지고 놀아주면 아주 좋아했는데...
지금도 뚝딱이 프로 볼때면 끌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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