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눈의 초점이 안맞는다.
너무 놋북만 쳐다봐서 그런가....
어제도 새벽3시 반까지 인터넷하고..컴터랑 놀다가 잤다.
또 바로 자려고 했는데 석이가 맘마달라고 깨서 챙겨주다보니..
잠든 시간은 새벽4시...ㅡ.ㅡ;
아침 6시 50분이 간신히 일어나 거울을 보니 눈이 퉁퉁 붓고..
흰자위가 완전히 충혈되어 있었다.
이젠 고개만 휙 돌려도 초점이 안맞아서 한참 쳐다봐야된다.
치료하는 중에 아이한테 신경쓰다가 아이 엄마를 쳐다보면...
순간 눈동자가 휙 돌아가는 기분...이러다 사시되는거 아냐...ㅡ.ㅡ;
아이 엄마랑 눈을 맞추려면 한참을 애를 써야된다.
에효....
놋북 보는 시간을 좀 줄여야 할터인데...
당분간 놋북 사랑은 식지 않을것 같다. ㅋㅋ
하지만 그래도 할일은 해야지.
출근하자마자 해야될 일들을 메모하고...
놋북으로는 해부학 정리...
그런데 요즘 인터넷이 되는 바람에...
자꾸 한눈을 팔게 된다.
으...이러면 안되지...
너무 놋북만 쳐다봐서 그런가....
어제도 새벽3시 반까지 인터넷하고..컴터랑 놀다가 잤다.
또 바로 자려고 했는데 석이가 맘마달라고 깨서 챙겨주다보니..
잠든 시간은 새벽4시...ㅡ.ㅡ;
아침 6시 50분이 간신히 일어나 거울을 보니 눈이 퉁퉁 붓고..
흰자위가 완전히 충혈되어 있었다.
이젠 고개만 휙 돌려도 초점이 안맞아서 한참 쳐다봐야된다.
치료하는 중에 아이한테 신경쓰다가 아이 엄마를 쳐다보면...
순간 눈동자가 휙 돌아가는 기분...이러다 사시되는거 아냐...ㅡ.ㅡ;
아이 엄마랑 눈을 맞추려면 한참을 애를 써야된다.
에효....
놋북 보는 시간을 좀 줄여야 할터인데...
당분간 놋북 사랑은 식지 않을것 같다. ㅋㅋ
하지만 그래도 할일은 해야지.
출근하자마자 해야될 일들을 메모하고...
놋북으로는 해부학 정리...
그런데 요즘 인터넷이 되는 바람에...
자꾸 한눈을 팔게 된다.
으...이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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