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다.
이시기에 가장 신경쓰이는건...
내가 치료하는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ㅡ.ㅡ;
첨에는 안할라고 했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다들 주는 바람에...
내가 안하면 내가 치료하는 아이들은 손만 빨고 있게 생겼다.
할 수 없이 나도 크리스마스 선물준비에 돌입해야하는데....
문제는 돈이 없다. ㅜ.ㅜ
으....빚을 내서라도 하는 수밖에...
이시기에 가장 신경쓰이는건...
내가 치료하는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ㅡ.ㅡ;
첨에는 안할라고 했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다들 주는 바람에...
내가 안하면 내가 치료하는 아이들은 손만 빨고 있게 생겼다.
할 수 없이 나도 크리스마스 선물준비에 돌입해야하는데....
문제는 돈이 없다. ㅜ.ㅜ
으....빚을 내서라도 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