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감기에 걸려버렸다.
두 아들 녀석이 추석때부터 번갈아 감기를 서로 옮길때부터 걱정이었는데...
결국 나까지 걸리다니..
어제 아침부터 머리가 띵하고 눈물이 계속 난다.
그리고 콧물도 계속 나오고...ㅜ.ㅜ
일요일이라 병원에도 못갔더니 지금은 증상이 꽤 심한거 같다.
거기다 어젯밤 고모네들과 같이 회먹으면서 한잔했던것이 증상을 더 심하게 하나보다.
밤새 잠도 잘 못잤는데...아주 죽겄네...
이제야 윤성이랑 석이랑 감기에서 벗어났는데...
내가 또 옮길까봐 걱정이다.
오늘 들어가면 약부터 챙겨먹어야겠다.
늦게까지 하는 병원이 동네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불행히도 직장과 집 근처에는 그런 병원이 없다.
에잇...짜증...
두 아들 녀석이 추석때부터 번갈아 감기를 서로 옮길때부터 걱정이었는데...
결국 나까지 걸리다니..
어제 아침부터 머리가 띵하고 눈물이 계속 난다.
그리고 콧물도 계속 나오고...ㅜ.ㅜ
일요일이라 병원에도 못갔더니 지금은 증상이 꽤 심한거 같다.
거기다 어젯밤 고모네들과 같이 회먹으면서 한잔했던것이 증상을 더 심하게 하나보다.
밤새 잠도 잘 못잤는데...아주 죽겄네...
이제야 윤성이랑 석이랑 감기에서 벗어났는데...
내가 또 옮길까봐 걱정이다.
오늘 들어가면 약부터 챙겨먹어야겠다.
늦게까지 하는 병원이 동네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불행히도 직장과 집 근처에는 그런 병원이 없다.
에잇...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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