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사준 흔들침대
전에 쓰든 윤성이껀 큰 고모네 다시 반납하고..
석이꺼는 새로 선물받았다.
처음에 석이는 여기에 적응을 잘 못했는데..
지금은 아주 적응을 잘해서 낮에는 여기서 잔다.
위의 모빌은 아빠가 사온것.
가운데 꽃을 누르면 음악이 나온다.
파란색 인형에 달린 파란방울은 윤성이가 물어 뜯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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