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19. 22:26
윤성 : 형아가 옷 입혀줄께.
석이 : 음...형아에게 맡겨도 되는걸까?
엄마가 와서 도와주셔야 되지 않을까...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19. 22:25
윤성 : 자...그럼 이건 어때?
석이 : 오호...그건 좀 나은데...
근데 형아, 그거 나한테 더 어울릴거 같아.
Posted by Wonjun Jang
사진 :
2004. 5. 19. 22:24
윤성 : 어때? 이렇게 쓰니까 멋지지?
석이 : 뿌우~~~아니야. 구려...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