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이후 거의 기타를 안잡아봤다.
이젠 손이 완전히 굳은것 같다.
한번 쳐봐야되는데...하면서도 다른일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잊혀져버리는 것.
이미 기타는 나의 우선순위에서 벗어난 모양이다. ㅡ.ㅡ;
아직도 mp3에서 흘러나오는 기타소리에 사알짝 맛이 가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곡 이름조차 잊을 정도로...
기타에 무관심했었다.
지금은 정말 몇곡 외에는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다.
심지어 내가 쳤었던 곡 마저도...
슬슬...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기타를 잡기만 하면 덤벼드는 아들녀석들때문에...
잘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시작하고 싶다.
기타.....
이젠 손이 완전히 굳은것 같다.
한번 쳐봐야되는데...하면서도 다른일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잊혀져버리는 것.
이미 기타는 나의 우선순위에서 벗어난 모양이다. ㅡ.ㅡ;
아직도 mp3에서 흘러나오는 기타소리에 사알짝 맛이 가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곡 이름조차 잊을 정도로...
기타에 무관심했었다.
지금은 정말 몇곡 외에는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다.
심지어 내가 쳤었던 곡 마저도...
슬슬...다시 시작해야하는데...
기타를 잡기만 하면 덤벼드는 아들녀석들때문에...
잘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시작하고 싶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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