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바뀌었네...

Posted by Wonjun Jang 육아일기 : 2008. 4. 29. 12:53
블로그 형식으로 바뀐게 맘에 안든다고 했더니...그새 바꿨네.
뭐...이제 좀 보기에 낫다.
그동안 왜 그렇게 이상하게 뜬건지...
오빠 성의를 봐서 내가 여기다가도 열심히 쓸테니...
오빠도 열심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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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구마를 심는 윤성이...
토닥토닥 열심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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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시간에 만든 두부버거를 시식하시는 윤성이
맛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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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가서 새를 머리에 얹은 윤성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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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를 만져보시는 윤성이.
엄청 좋아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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