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즐겁게 노는 윤서.
요즘 감기가 거의 나아서 콧물도 많이 줄고 컨디션이 짱이다.
계속 이런 컨디션이 유지되어야 나들이를 자주 갈텐데...
오올~~강력포스 자랑하시는 울 윤서.
머리에 힘좀 줬더니...ㅡ.ㅡ;
열심히 학습중이신 울 윤서.
다리를 모으고 있으니 엄청 얌전해보인다.
해맑게 웃는 모습.
머리가 제법 길어 양갈래 머리를 할 수 있다. ㅋ~
애벌레 탈피를 배우시는 울 딸.
볼살이 많이 빠졌네...
이제 17개월로 접어들고 있다.
우유병도 하루 2개면 충분하고...아직 기저귀는 많이 들지만...
점차 커나가고 있는 울 윤서.
사랑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서 나들이 (1) | 2008.04.29 |
---|---|
윤서의 어린이집 모습 (0) | 2008.04.29 |
윤성이가 생각하는 나사(NASA)의 모양 (1) | 2008.03.24 |
화가 장윤성~ (2) | 2008.03.23 |
돌돌 말린 윤서...(2) (0) | 2008.03.11 |